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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협회, 대도시권 광역철도 세미나 개최
제목: 도시철도협회, 대도시권 광역철도 세미나 개최
일자: 2017년 9월 8일
본지: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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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협회, 대도시권 광역철도 세미나 개최

7일, 정부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 참석

조영관 기자

▲ 서울교통공사와 국토매일신문 등 6개 기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조영관 기자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사단법인 한국도시철도협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도시권 철도운행 급행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와 국토매일신문 등 6개 기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조정식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수도권 급행열차 확대운영’을 공약으로 7월에는 경부·분당·과천·일산 등 급행열차 노선을 확대 운영한 바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도시권 철도운행 급행화에 대한 이해와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철도협회장인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협회는 회원사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이런 의견들이 도시철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주제 발표 후 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대도시권 광역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대도시권 미래도시철도 발전방향’, ‘국외 대도시권 철도 급행화 사례’ 주제로 김시곤 서울시립대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강연에 나섰다.

 

토론에는 고승영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우제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 오상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 양근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원장, 권태명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김승준 서울연구원 박사, 최영진 (주)서영엔지니어링 전무가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광역급행철도 구축과 관련해 예산·기술·이용객 추이 등 실효성을 따져보고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맹성규 국토부 차관은 세미나에 앞서 “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이라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운행 중인 전철에 급행열차를 추가 확대·도입하고, 수도권 철도의 획기적인 속도 향상을 위해 고속 광역급행철도망(GTX)'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오늘 논의된 정책과 과제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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